해외축구 이적설 정리(19.07.28)

해리 맥과이어

레스터 감독인 브랜단 로저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 속에 잉글랜드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에게 받아들여질 만한 제안을 아직 받지 못했다며 구단과 매과이어 모두 이 상황에 대해 '릴랙스' 상태라고 덧붙였다. (레스터 머큐리)

레스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스 리그 예선전을 위해 추가금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하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은 80만 파운드의 수수료를 선불로 지불하기를 원한다. (메일 온 선데이)

 

로멜루 루카쿠, 맨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는 자신의 트위터에 에이전트와 함께 사진을 올려 조만간 올드 트래포드를 떠날 것이라는 암시를 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알렉스 퍼거슨 경은 구단이 아스톤 빌라의 스코틀랜드 미드필더 존 맥긴과 계약하기를 원한다. 존 맥긴의 할아버지는 퍼거슨의 절친한 친구다. (더 선)

 

뉴캐슬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헐시티가 22세의 포워드 Jarrod Bowen을 위해 요구하는 20m의 수수료는 지불 하지 않을 것이라한다. (뉴캐슬 크로니클)

뉴캐슬은 또한 구디슨 파크에서 인기가 없는 28세의 에버턴 미드필더 제임스 맥카시를 위해 5m의 계약도 계획하고 있다.

 

에버튼 - 게예, 모이스 킨

게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늦은 이적을 거절한 뒤 29일 진료를 위해 파리로 향할 예정이지만 에버튼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세네갈의 미드필더인 이드리사 게예(29)와 프랑스 챔피언인 파리 생제르맹이 구디슨 파크에 머물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데일리익스프레스, 리버풀 에코)

에버튼는 유벤투스와 19세의 스트라이커 모이스 킨의 계약을 놓고 협상을 시작했다. 세리에 A 챔피언은 이를 위해 36m를 원하며 어떤 거래에서도 바이백 조항을 주장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울버햄튼
울버햄튼은 이탈리아의 거대 기업인 AC 밀란과 21세의 스트라이커 패트릭 쿠트로네와 원칙적으로 계약을 맺었다. 

(익스프레스 앤 스타)

 

크리스탈 팰리스
크리스탈 팰리스의 감독 로이 호지슨은 웨스트햄의 다재다능한 29세의 미카일 안토니오를 위한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미러)

 

첼시
프랭크 램파드 첼시 신임 감독은 미드필더인 티에모우에 바카요코와 대니 드링크워터의 이적료는 총 80m라고 말했다. (미러)

 

다니 알베스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의 윙백인 다니 알베스(36)는 여전히 새 구단을 찾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에 들어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다. (AS)

안드레 쉬얼레
지난 시즌 풀럼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독일의 포워드 안드레 쉬얼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러시아측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 향할 예정이다. (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