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7. 26 아스널 이적설 (키어런 티어니, 윌프레드 자하)

2019. 7. 27. 00:16EPL 소식통

 

 

 

아스널은 클럽이 여름 사업을 확장함에 따라 키에런 티어니와 윌프리드 자하 거래에 대한 낙관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셀틱은 티어니에 대한 2번의 접근을 거부했지만 거너스의 보드진은 조항을 조절해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자하 또한 마찬가지다.

 

아스널은 셀틱과 키란 티어니와 이적기간 2주 전에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스널은 지금까지 합의된 25m의 선불가격에 맞추기를 꺼려했기 때문에 이 움직임을 완성할 수 없었다.

 

셀틱 감독 닐 레논은 티어니를 계속 잡고 싶어하지만 그가 그의 바람을 들어줄지는 모른다는 것을 인정했다.

 

아스날은 자하의 영입을 두고 에버튼과 경쟁하는 중이다.


아스널은 최근 자하의 임시 교체로 리스 넬슨과 함께 10m를 임대하는 조건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리스 넬슨과 55m의 계약을 제안했으나 팰리스는 이 계약이 충분치 않다고 주장했다.


아론 완비사카와 같이 이 거래에 대해 확고하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팰리스는 그 선수에게 80m의 요구 가격을 책정했다.

이 상황에 가까운 소식통들은 아스널이 보증된 현금을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또한 선수 한 명을 처분하여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 칼 젠킨슨 처분이 언급되고 있다.

 

자하가 클럽에게 이제 떠나야 할 때라고 말했기 때문에 결국 계약이 성사될 것 같은 느낌은 여전히 남아 있다.

 

참조 : 인디펜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