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포그바 영입에 150m 파운드 제안 예정
레알 마드리드는 가레스 베일의 블록버스터 세일을 마치고 150m의 맨유 스타 폴 포그바를 영입할 준비가 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가레스 베일을 이적 시킨 후 폴 포그바를 영입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를 할 것이다. 스페인 언론들은 베일(30)의 중국 장쑤 이적이 코 앞으로 다가 왔으며 베일이 주급 1m 파운드 (약 14억원)의 계약으로 중국 슈퍼리그로 이동 위한 마지막 손길만 남겨둔 채 거의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주급 60만 파운드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에 150m 파운드 (약 2200억원) 이적료의 계약을 제안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포그바(26)는 올 3월 지단 감독의 구단 복귀 후 여름 이적시장 최대 승부처로 레알의 지명수배를 받고 있다. 지단은 그를 더 깊은 역할의..
2019. 7. 28.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