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이적시장 정리
바르셀로나는 앙투안 그리즈만과 프랭키 데 용이라는 두 개의 큰 계약을 체결했지만, 그 외에는 후보 골키퍼를 교체하고비주류 선수들을 내보내고 있다. 아약스 챔피언스 리그 4강의 스타 중 한 명인 데 용은 67m 파운드에 이적했으며,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장기적 대체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부스케츠가 아직 31세이기 때문에 발베르데 감독은 당분간 두 선수를 모두 기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바르셀로나의 포메이션과 공격진 구성이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발베르데는 4-4-2, 4-3-3 포메이션을 펼쳤으나 107m 파운드로 영입한 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타 그리즈만을 현 팀에서 이용하려면 후자가 필요할 수도 있다. 그리즈만과 새로운 팀 동료 리오넬 메시는 지난 7번의 라 리가 시즌에서 ..
2019. 7. 30. 21:25